기사 - 원더걸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훈훈한 X- 마스 앨범 참여 화제
[단독]원더걸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훈훈한 X- 마스 앨범 참여 화제
기사나도 한마디(0)입력: 2012.10.15 10:32/ 수정: 2012.10.15 10:32
원더걸스.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원더걸스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이슨 므라즈 등 팝스타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스페셜 음반에 참여한다.
원더걸스는 \'어 베리 스페셜 크리스마스(A Very Special Christmas)\'라는 타이틀의 크리스마스 시즌 스페셜 음반에서 노래를 부른다.
이 음반은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축제인 스페셜 올림픽의 후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987년 10월부터 발매되기 시작해 총 7장의 음반이 나왔다. 지금까지 이 음반들은 총 1억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으면서 스페셜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든든한 힘이 돼 왔다.올해 음반은 현지시간으로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어 베리 스페셜 크리스마스\' 앨범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특히 올해는 앨범 발매 25년을 기념해 두가지 버전의 음반이 나온다\"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이슨 므라즈를 비롯해 미국 컨템포러리 뮤직의 대표 여가수 에이미 그랜트, 밴드 칩 트릭, 원리퍼블릭 등과 함께 25주년 기념앨범에 참여하는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운동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창설된 스페셜 올림픽은 1968년 케네디 주니어 재단 지원아래 케네디 대통령의 여동생인 유니스 케네디가 만든 국제대회. 1975년부터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하계 대회는 하계 올림픽의 전 해에, 동계 대회는 하계 올림픽의 다음 해에 개최된다.
특히 내년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이 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원더걸스가 세계 팝스타들과 함께 스페셜 음반의 게스트로 이름을 올린 게 더욱 뜻깊다. 원더걸스는 2011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하계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해 공연했고 지난해 연말에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이 대회와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원더걸스는 12월 1일과 2일 미국 LA 노키아극장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국 \'키스 에프엠\'의 대형 연말 콘서트 인 \'징글볼 쇼\'에 싸이와 함께 초청가수로 나온다.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니요, 케샤 등 대형 팝스타들이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기사 주소 :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9250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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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ㅠㅠ 제이슨 므라즈... 대박 ㅎㅎ
최고의 가수들하고 한앨범에 있다니 ㅎ
애들이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크리스 마스 곡이라니 어떤곡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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