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들 엑스포 행사갔다가 깔릴뻔한 후기 ?ㅋㅋㅋ
여수는 피곤했네요 ㅠㅠ
이건 뭐 ........
여수가 촌은 촌인가 봐요 ..
내가 20년을 살았었지만 ..
연예인 온다고 사람들 막 밀고
깔릴뻔한건 처음인 ......
최근 제가 간 행사중 최악의 행사였죠 ㅠㅠ
그래도 애들이 .... 워낙 열심히 무대를 해서 .... ㅋㅋㅋㅋㅋ
완젼 신났어요 ㅋㅋㅋ
신났지만 힘든건 힘든거 ㅠㅠㅠ
땀삐질삐질에 뒤에서 계속 밀면서 궁시렁대는 고딩들 초딩들 상대하느라 ...
근데 진짜 웃긴게 뒤에 청소년들이 뭐라더라
이런데 성인들이 왜 오냐고 이런건 어린애들이나 보는거지 ? 이랫나 ?
무슨 공연을 초중고딩을 위해서 하는 수능 콘서트도 아니고
왜 우리가 미리 와서 맡아논 자리를 어린이들에게 비켜줘야하는지
이상한 도덕적 관념을 가진 어린이들땜에
짜증이 한껏 나서 버럭하고 싶었지만 어린이들이니까 참은 ..-_-
여튼 이런저런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잘 보고 살아서 돌아온게 지금 너무나 감사해하고 있는...ㅎㅎ
자리 맡아준 리다민도 ㄳㄳ
근데 ..... 서로 얼굴을 모르는듯 ㅋㅋㅋ
나도 지금생각하면 너 못알아본듯 싶은데;;;
여튼 얼굴보고 인사는 다음기회에인듯 ....ㅋㅋㅋ
비와서 다들 제정신이 아니었어 어제는 ㅋㅋㅋ

그러다보니..언니를 못알아본듯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김밥준사람이..언니인것같은 느낌이.. 김밥맛있게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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